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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 국회정상화 협상…드루킹 특검·판문점선언 비준 논의


입력 2018.05.07 11:05 수정 2018.05.07 13:02        스팟뉴스팀

여야 입장차 여전, 협상 난항 예상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4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례회동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김동철,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정 의장, 자유한국당 김성태,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노회찬 원내대표.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7일 국회 정상화 협상을 재개한다.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평화와 정의 의원모임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드루킹 사건 특검 및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 추경, 방송법 개정 등에 대한 협상한다.

민주당은 드루킹 특검에 대해 수용 불가를 주장했고 있다. 반면 한국당은 조건없는 특검 수용을 강조하며 민주당을 압박하고 있다.

이번 협상에서는 4·27 남북정상회담의 판문점선언에 대한 국회 비준 동의나 방송법 개정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오고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야의 입장 차이가 여전한 상태로 6월 지방선거와 연계 가능성까지 있어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8일 오후 2시 국회 정상화 시한으로 제시한 것을 놓고 막판 합의에 이를 수 있따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여야 모두 국회 파행 장기화에 따른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판단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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