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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정유미 화보, 단발병 부르는 '윰블리'


입력 2018.04.29 13:43 수정 2018.04.29 11:11        스팟뉴스팀
'라이브'에 출연 중인 배우 정유미가 '단발병'을 부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매니지먼트숲

'라이브'에 출연 중인 배우 정유미가 '단발병'을 부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의류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이 27일 공개된 것. 정유미는 파자마 셔츠부터, 화이트 원피스, 데님 원피스 등 의상 별로 다채로운 모습과 분위기를 선보였다.

드라마를 위해 긴 헤어 스타일에서 단발머리 스타일로 변신한 정유미는 촬영을 위해 살짝 웨이브를 넣어 사랑스러움을 드러냈다.

이후 진행된 촬영에서 카메라를 향해 즉석에서 '꽃받침' 미소를 선보이는 정유미의 모습에 이를 지켜보던 스태프들은 웃음을 지었고, 꽃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촬영하는 모습은 이날의 베스트 컷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유미는 현재 tvN ‘라이브’에서 신입 경찰 한정오 역을 맡아 복잡한 내면을 지닌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배우로서 진가를 톡톡히 드러내고 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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