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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한혜진 폭발 유발시킨 충격의 한마디 "잘 먹는다"


입력 2018.04.21 00:29 수정 2018.04.21 10:47        박창진 기자
ⓒSBS 사진자료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이현이와 한혜진의 과거 방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현이는 과거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에 한혜진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현이는 "나는 먹는 열량에 비해서 많이 소비하는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현이는 "중학교 때까지 육상선수로 활동했다. 그때 온몸에 근육이 많이 생긴 것 같다"며 "삼겹살과 소주도 좋아하고, 라면은 남편과 둘이서 3개 먹는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한혜진은 "식단 조절을 열심히 한다"며 "달걀, 고구마가 주식이고, 샐러드는 과일 샐러드를 먹는다. 라면은 반개만 먹는다"라고 몸매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한혜진은 팔굽혀펴기를 응용한 플랭크 자세 등 고난도 운동법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현이는 "나는 전혀 (운동을) 안 한다"라고 말했고, 한혜진은 "정말 재수없다"라고 짜증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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