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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재무장관 “대북 최대 경제압박 계속할 것”


입력 2018.04.19 11:37 수정 2018.04.19 11:37        김민주 기자

北 최대한의 경제적 압박 부과하는 행동 지속할 것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중 간 밀착이 가속화 되는 가운데, 대북제재 완화 정황도 속속 포착되고 있어 주목된다.(자료사진) ⓒ연합뉴스

北 최대한의 경제적 압박 부과하는 행동 지속할 것

주요 7개국 재무장관들이 북한의 제재 회피 노력에 우려를 표하며 최대한의 경제적 압박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은 18일 발표한 대북 공동성명에서“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폐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자신들의 말에 상응하는 구체적인 행동을 취해야 한다”며 “이 같은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북한에 최대한의 경제적 압박을 부과하는 행동을 계속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VOA는 앞서 G7 재무장관들은 북한의 국제 제재 회피와 국제금융체제에 대한 지속적인 접근 능력에 대해 우려를 표시한다고 전했다.

한편 G7 재무장관들은 "G7 금융기관들이 북한의 불법적인 국제 금융활동에 맞서 싸우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들 금융기관들과 북한의 기만적인 금융 관행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주 기자 (minjoo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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