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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재선 도전…20일 공식 출마선언


입력 2018.04.18 09:21 수정 2018.04.18 09:21        이선민 기자

조 교육감 측근 교육청 인사들 사직, 선거준비 본격화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조 교육감 측근 교육청 인사들 사직, 선거준비 본격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에 도전한다는 뜻을 밝혔다.

18일 교육청에 따르면 조 교육감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2동 2층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앞서 조 교육감은 진보진영 서울시교육감 후보단일화 경선에 참여한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진보 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주관하는 ‘서울촛불교육감추진위원회’는 20일까지 후보를 받기로 했다.

이에 조 교육감도 단일화 일정에 맞춰 출마선언을 하는 것이다. 현직 교육감이 후보단일화 경선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진보진영 교육감 후보로 나선 이는 이성대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장과 최보선 전 서울시의회 교육의원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따라서 조 교육감과 이들의 3파전 양상으로 단일후보 경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조 교육감은 지난 2월 출판기념회를 열면서 선거에 다시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재선도전을 시사한 바 있으며, 최근 조 교육감을 돕던 교육청 인사들이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조 교육감 선거캠프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민 기자 (yeats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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