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 ‘눈길’... 난민촌 아이가 전한 ‘전쟁의 참혹함’ 재조명
아시아 서부 지중해 연안의 시리아가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14일 미국이 시리아 공습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이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온라온 “시리아 내전의 참혹함 증명한 한 장의 사진”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새삼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게시판 속 사진은 터키 기자가 시리아 내전 지역을 방문한 2012년에 촬영한 것으로 알려지며, 해당 사진은 시리아 북부 난민촌에 거주하던 4살 여자아이 후디아가 기자의 카메라를 총으로 알고 겁에 질린 표정을 담아내 사회적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당시 터키 기자의 해당 사진은 터키 일간지 ‘튀르키예 가제테’ 게재된 후 영국 BBC 뉴스에서 소개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미국 온라인매체 버즈피드는 “터키 기자가 찍은 이 사진이 전 세계에 시리아 아이들의 고통을 전해주고 있다”고 보도해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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