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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전문무역상사의 날’ 행사 개최


입력 2018.04.12 11:00 수정 2018.04.12 15:31        이홍석 기자

지난해 중기 수출 32.5억달러 대행...포스코대우·CJ오쇼핑 등 신규 참여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12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된 '2018년 전문무역상사의 날' 행사에서 전문무역상사 관계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한국무역협회
지난해 중기 수출 32.5억달러 대행...포스코대우·CJ오쇼핑 등 신규 참여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는 12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100여 전문무역상사가 참가한 가운데 ‘2018년 전문무역상사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신규 지정된 19개사에게 지정서를 수여했다.

전문무역상사 제도는 내수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4년 9월 도입됐으며 현재 국가별·품목별 전문성을 보유한 240개사가 중소기업 제품을 세계 곳곳에 수출하고 있다.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전문무역상사의 중소기업 제품 수출대행 실적은 32억5000만달러로 혜택을 본 기업 수가 3000여 개에 달한다”면서 “특히 올해는 수출 노하우와 해외 네트워크가 풍부한 포스코대우와 CJ오쇼핑 등 대기업이 새로 지정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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