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 파주시장 예비후보 “정책중심 선거문화 이끌겠다”
10일 문화관광·복지·안전 3차 정책발표회 개최
경기 파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재홍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은 “파주시민들이 원하는 파주시장은 깨끗하고 청렴하고 능력있는 사람”이라며 “파주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파주에서 평생 살며 청렴하게 살아왔다. 살면서 단 한번도 금전적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적이 없다”며 “이는 파주시민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알 수 있는 나의 족적”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선거를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는 특히 “1992년 지방자치가 시작된 이후로 파주에서는 선거기간 중 단 한번도 정책발표회가 없이 보도자료로만 공약을 발표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며 “앞으로 3회 남은 정책발표회를 통해, 한층 높아진 파주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재홍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파주시에서 처음으로 지난달 정책발표회를 열었다. ‘메트로폴리탄 디스트릭트(Metropolitan District) - 명품도시 파주를 만들기 위한 9-레이아웃(Layout)’이란 제목으로 파주를 위한 9대 공약을 발표했다.
10일에는 ‘문화·체육·관광·복지·안전’ 주제로 3차 정책발표회를 개최한다.
박재홍 예비후보는 35년간의 행정경험이 있으며, 방송통신대, 국민대, 국민대학원을 거쳐 행정학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교육분과위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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