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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초중등 교원 대상 ‘독서학교’ 개최


입력 2018.04.09 15:35 수정 2018.04.09 15:39        이선민 기자

매주 화요일 교원 독서토론 전문학교 연중 운영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교원의 독서·토론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원 독서·토론 전문학교를 운영한다.(자료사진) ⓒ연합뉴스

매주 화요일 교원 독서토론 전문학교 연중 운영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교원의 독서·토론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원 독서·토론 전문학교를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0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서울독서교육지원본부에서 초·중등 교원의 성장을 돕기 위한 독서‧토론 전문학교인 ‘바람길 독서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람길 독서학교’는 ‘한 권의 책, 삶과 만나다’ 주제로 총 6기에 거쳐 기별로 3회차(총 10시간), 4개 반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1회차(3시간) 선정 도서 함께 읽고 토론하기 △2회차(3시간) 도서 연계 수업 적용 방안 모색 △3회차(4시간) 대표 저자의 특강이 진행된다. 2018년 상반기(1~3기)에는 오정희(소설가), 구본권(사람과 디지털 연구소장), 심윤경(소설가)이 저자 특강에 참여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원의 자발적 독서활동과 협력적 함께 읽기를 통해 교원 스스로가 변화의 주체로서 배움과 성장을 거듭하고, 이를 교육 활동에 적용하여 새로운 변화의 숨길을 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바람길 독서학교’가 독서·토론교육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는 실천적 전문연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015 개정 교육과정 ‘한 학기 한 권 읽기’가 학교 현장에 안착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선민 기자 (yeats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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