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임신 중에 배에 총맞은 아찔한 사연
이시영이 화제인 가운데 이시영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시영은 과거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시영은 드라마 촬영 중 "배에 총도 맞았었다"면서 "그 위치에 아이 얼굴이 있었다더라, 다행히 아이 건강엔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시영은 "와이어 액션을 찍고 응급실 갔다. 수액이라도 맞으려 했는데 너무 괜찮다고 그냥 보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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