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성 사망 소식에 이용대 애도 “영원히 마음속에”
‘윙크보이’ 이용대가 복식 단짝이었던 정재성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이용대는 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신은 영원히 우리의 마음 속에 있을 것입니다. 평화로운 곳에서 쉬길 바랍니다”(You will be in our heart forever. Rest In Peace Jung Jae Sung)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으로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3-4위전에서 동메달을 확정 지은 후 두 사람이 감격의 포옹을 하는 모습이다.
정재성은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남자 복식에서 ‘윙크보이’ 이용대와 파트너를 이뤄 동메달을 합작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9일 오전 8시경 경기도 화성시 자택 거실에서 잠을 자던 정재성이 숨져 있는 것을 아내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그는 전날 오후 11시경 거실에서 홀로 취침했으며 당시 집에 함께 있던 아내와 두 자녀는 안방에서 잠을 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 감독이 3년 전 건강검진에서 불규칙적인 심장박동 결과를 받았으며, 평소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슴이 답답하다고 말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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