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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련, 北김정은 축원 “거룩한 영상 우러러 재일조선운동 승리할것”


입력 2018.03.05 10:10 수정 2018.03.05 10:25        이배운 기자

“학교 지원사업 전 동포적 운동으로 확대해 새로운 전진 이룩”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조선의오늘 캡처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 축원 메시지를 보내고 일본내 사회주의운동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조총련 중앙위원회는 5일 노동신문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제 23기 5차회의 개최 사실을 보도하며 ”사회주의강국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총공세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총련은 “회의에 참가한 일원들은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영도로 국가핵무력 완성의 역사적 대업을 실천하신 김정은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크나큰 격정과 다함없는 흠모속에 우러른다”며 “경애하는 원수님이 계시기에 주체 위업과 더불어 재일조선인민운동의 승리도 확정적이라는 신념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총련은 이어 “우리들은 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 밝혀주신 숭고한 사상과 의도에 따라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 돌파구를 열기 위한 투쟁을 더욱 박력 있게 벌리기로 토의결정 했다”며 “에국 선대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이어받아 올해 새 학년도 학생 수를 늘이고 학교 지원사업을 전 동포적인 운동으로 확대해 새로운 전진을 이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 겨레에 자주통일 성취의 휘황한 환희와 기쁨을 안겨주시고 전 세계를 격동시킨 북남관계 대전환 방침과 획기적인 조치들을 높이 받든다”며 “우리는 일본당국의 극악무도한 반공화국 본질과 그 엄중성을 세계 인민들속에 낱낱이 폭로하며 재일조선인민운동에 유리한 환경과 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힘있게 벌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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