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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긍정적인 흐름 지속…목표가↑”-현대차투자증권


입력 2018.03.02 08:01 수정 2018.03.02 08:01        배상철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2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셀트리온과 동일하게 긍정적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6000원에서 1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허쥬마가 유럽에 출시되고 램시마도 크론병 대상 임상에서 레미케이드‧휴미라와 동등성이 입증 되는 등 긍정적인 신호가 지속되고 있다”며 “트룩시마와 혀쥬마의 경우 올해 하반기 중 미국 판매 승인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기적으로 램시마와 인플렉트라 SC제형 출시 가능 모멘텀 고려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주가와 관련해선 강 연구원은 “국제회계처리기준(IFRS15)가 조기 도입되면서 기존 매출인식 시점이 변경돼 부진한 실적으로 소폭의 주가 조정이 불가피하지만 신규제품 출시와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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