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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검찰 소환 임박…포토라인 서나


입력 2018.03.01 16:25 수정 2018.03.01 16:30        스팟뉴스팀
이명박 전 대통령 ⓒ데일리안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 조사가 초읽기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달 중 이 전 대통령을 조사하는 것을 목표로 막바지 보강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을 향한 검찰 수사는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청와대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과 김희중 전 제1부속실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전격적으로 압수수색하면서 본격화했다.

이후 △국정원 특활비 의혹 △다스의 BBK 투자금 140억 반환 관련 직권남용 및 삼성 소송비 대납 의혹 △비자금 조성 및 이시형씨 편법 지원 등 다스 경영비리 의혹 부분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특활비 의혹과 관련해서는 김 전 기획관, 김 전 실장,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이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 등에게 최소 18억5000만원의 국정원 자금이 흘러간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다스와 관련한 광범위한 의혹도 이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라는 결론을 사실상 낸 것으로 전해진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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