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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아나, 남자들 사이서 짧은 치마 입고 주저앉아


입력 2018.03.01 08:40 수정 2018.03.01 08:40        스팟뉴스팀
배지현 아나운서. 배지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다저스)의 부인 배지현 아나운서가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 아나운서는 그룹 펜타곤과 함께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미니스커트 사이로 매끈한 다리가 그대로 드러나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는 지난 1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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