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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절반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 지지


입력 2018.02.28 11:00 수정 2018.02.28 10:57        이동우 기자

알앤써치 여론조사…與 후보지지 50.4%

TK 제외 전지역·전연령서 민주당 강세

알앤써치 여론조사…與 후보지지 50.4%
TK 제외 전지역·전연령서 민주당 강세


22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정책조정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 절반 이상이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TK)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 전연령에서 강세를 보였다.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한 2월 넷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지방선거 때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의견이 50.4%로 지난달(48.1%) 대비 2.3%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의견은 16.8%로 같은 기간 2.3%포인트 감소했다. 이어 바른미래당 7.9%, 민주평화당 4.7%, 정의당 4.3% 순이다.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한 2월 넷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지방선거 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의견이 전체 50.4%로 지난달(48.1%) 대비 2.3%포인트 상승했다.ⓒ알앤써치

전연령·TK 제외 전지역 민주당 강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의견은 30대에서 61.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40대 59.9%, 19세이상 20대에서 54.7%, 50대 45.0%, 60대이상 36.1%다.

보수성향이 강한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도 ‘한국당 후보를 지지하겠다’(25.6%) 의견보다 10.5%포인트 높게 조사됐다.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연령층은 50대와 60대 이상에서 각각 22.8%, 25.6%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연령층은 19세이상 20대에서 10.6%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의견이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남·광주·전북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의견은 67.8%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전·충청·세종 지역은 54.5%, 경기·인천 53.7%,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51.6%로 절반 이상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조사됐다.

반면 대구·경북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의견은 27.6%로, 같은 지역에서 한국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의견(28.2%)보다 0.6%포인트 낮았다. 오차 범위 내 박빙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전국 성인남녀 1032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3.0%, 표본추출은 2017년 3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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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기자 (dwlee9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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