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tvN '무법변호사' 주연…'개늑시' 감독과 재회
배우 이준기가 tvN 새 주말극 '무법변호사'의 주연으로 나선다.
tvN은 "이준기가 '라이브'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 할 주말극 '무법변호사'에서 주인공 봉상필 역을 맡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 봉상필이 인생을 걸고 절대권력에 맞서 싸우며 성장해가는 내용이다.
이준기는 2007년 MBC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함께했던 김진민 PD가 11년 만에 다시 만난다. 대본 집필은 영화 '변호인', '공조'와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을 쓴 윤현호 작가가 맡는다.
제작진은 "'개와 늑대의 시간' 이후 다시 만난 이준기와 김진민 PD의 신뢰가 매우 두텁다"면서 "이준기의 매력이 법과 주먹을 오가는 무법변호사를 완벽히 표현해낼 것이라 확신한다. 그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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