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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지방선거 중앙당 공관위 구성…위원장에 홍문표


입력 2018.02.23 14:03 수정 2018.02.23 14:03        황정민 기자

부위원장 류석춘 1기 혁신위원장

박인숙 의원 당협위원장 인선…김세연은 아직

홍문표 자유한국당 공관위원장과 홍준표 대표.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자유한국당은 23일 6월 지방선거 공천 작업을 주도할 핵심 기구인 ‘지방선거 및 6·13 국회의원 재보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공관위원장은 홍문표 사무총장이 맡게 됐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공관위 구성안을 최종 의결했다.

공관위 부위원장에는 류석춘 1기 혁신위원장이 선임됐고, 위원에는 김명연 의원과 이우승·최봉실·윤두현 당 윤리위원회 위원, 이인실 당무감사위원회 위원이 임명됐다.

정태옥 대변인은 비공개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앞으로 청년 부분 등에 있어 공관위원 추가 위촉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비공개 최고위에서 개혁과 혁신을 위해 여성, 청년, 정치신인 50% 공천을 준수하도록 했고, 비례대표 공천 시 당직자를 우선 배려하자는 의견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최고위에서는 바른정당에서 복당한 박인숙 의원(서울 송파갑)에 대한 당협위원장 인선안도 통과됐다. 다만 김세연 의원(부산 금정)은 이날 당협위원장 자리를 회복하지 못했다.

황정민 기자 (jungm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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