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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이주민 무료급식소서 설맞이 떡국 배식 봉사 진행


입력 2018.02.12 16:22 수정 2018.02.12 16:22        부광우 기자

다문화 대안학교·지구촌학교 등 지원 위해 5000만원 후원

은성수(오른쪽)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2일 이주민 무료급식소와 다문화 대안학교 등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구촌사랑나눔에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뒤 채수일 지구촌사랑나눔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수출입은행장

한국수출입은행은 12일 서울 구로구에 소재한 이주민지원 전문기관 지구촌사랑나눔을 찾아 150여명의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설맞이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은성수 수은 행장 등 이날 봉사에 참가한 수은 희망씨앗 나눔 봉사단 30여명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설맞이 떡만둣국 만들기 행사를 가진 뒤 급식소를 찾은 이주민들에게 배식했다.

이와 함께 수은은 지구촌사랑나눔이 운영 중인 이주민 무료급식소와 다문화 대안학교, 다문화어린이를 위한 지구촌어린이마을 등의 지원을 위해 총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은 행장은 "설을 앞두고 멀리 고향을 두고 온 이주민들과 따뜻한 밥 한끼라도 함께 나누고 싶어 무료급식소를 찾았다"며 "수은이 전달한 후원금이 이주민들의 한국 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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