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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어려운 광경…1218대 드론 오륜기


입력 2018.02.09 23:24 수정 2018.02.09 23:25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드론 오륜기. 중계화면 캡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최첨단 기술이 등장했다.

9일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 가운데 전 세계인들의 눈을 깜짝 놀라게 한 명장면은 바로 드론 오륜기였다.

김연아가 불을 붙인 성화 점화식이 열리기 직전 열린 퍼포먼스에서는 무려 1218대의 드론이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장관을 연출했다.

특히 이들 드론들은 올림픽스타디움 바로 옆에 위치한 스키장으로 이동, 불빛을 쏟아내며 대형 오륜기를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후 열린 성화 채화 행사에서는 예상대로 ‘피겨 여왕’ 김연아가 점화자로 나섰다. 평창 동계올림픽은 '하나 된 열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92개국 2920명의 선수가 15개 종목에서 102개의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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