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엔씨소프트는 7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내부에서 개발 중인 신작은 13종"이라며 "'블레이드&소울 2', '리니지2M', '아이온 템페스트' 등을 대작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역대 최대” 엔씨, 지난해 영업익 5850억...전년비 78%↑
매출 1조7587억 원, 당기순이익 4,439억 원 모바일게임 적극 대응 기조 유지
넷마블, 연매출 ‘2조 클럽’ 포문...넥슨-엔씨 뒤따르나
넷마블 지난해 매출 2조4248억, 영업익 5096억 넥슨 2조3000억원대, 엔씨 1조7000억원대 추정
엔씨소프트, 리니지M 대만 출시
대만 최대 게임 기업‘감마니아’가 퍼블리싱 진행
엔씨소프트 ‘리니지M’, 12월 11일 대만 출시
대만, 홍콩, 마카오에 서비스 사전 예약 첫날 54만 및 누적 251만 집계
게임 빅3, 누적 연매출 5조 육박...엔씨소프트 3Q '왕좌'
넥슨-넷마블-엔씨,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리니지M 덕택” 엔씨, 첫 연매출 1조 클럽 가입
엔씨, 3분기 영업익 3278억원...전년비 234%↑
매출 7273억원, 당기순이익2751억원
[오늘 날씨] 한낮 15도↑ 일교차 큰 주말...꽉 막힌 코, 어떻게 풀어야 할까?
'韓 선고·崔 탄핵소추'에 멀어진 마은혁 임명…헌재, 尹 '전원 일치' 결론낼까
이번엔 '새까만 통닭'이다...백종원 작년 예산축제까지 논란
"사별했다던 나의 새아빠, 아내도 있었고 새 여자도 만들었습니다"
"반려견 있어서 탑승 안돼" 거부당한 女, 화장실로 끌고 가 익사시켰다
"예초기서 불씨 튀어" 산청 산불, 아직 꺼지지 않았다…최고등급 3단계 발령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바둑을 통한 삶의 이야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 한화에어로, 대규모 유상증자에 14% 폭락…그룹주 동반 약세
· HLB, 간암 신약 美FDA 허가 불발에 28% 폭락
· SK이노, SK온의 배터리 대규모 수주에 강세
· 삼성전자, 5개월 만애 '6만전자' 터치
· 삼성SDI, 신임 대표이사 자사주 매입 소식에 5% 상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