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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훈련중인 한국 피겨 페어 김규은-김강찬


입력 2018.02.05 22:12 수정 2018.02.05 22:13        홍금표 기자

5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페어 한국 김규은-감강찬 조가 훈련을 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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