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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부터 베이커리까지…트렌드로 무장한 설 선물세트


입력 2018.02.03 06:00 수정 2018.02.03 07:31        김유연 기자

가격, 디자인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명절 선물세트 출시

파리바게뜨 선물세트.ⓒ파리바게뜨

실속형 소비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명절 선물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9월 농식품부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표한 '명절 선물에 대한 주요 소비 트렌드' 자료에 따르면 먹거리 상품이 명절 인기선물로 꼽혔다. 특히 한우, 홍삼 등 농식품이 가장 인기 있고, 베이커리류(쿠키, 케익 등)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업계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정성, 가격, 디자인 모든 측면에서 만족 할 수 있는 명절 먹거리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14종을 선보였다.

파리바게뜨 설 명절 대표 제품은 엄선한 제철 원료를 사용한 고급 전통 디저트다. '행복, 복(福)세트'는 국산 찹쌀로 고소한 맛을 살린 모나카와 제주 한천에 팥을 듬뿍 넣은 디저트 타입의 떠먹는 팥양갱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부드러운 양갱세트, 명품 타르트 세트, 전통 다과세트, 피칸파이 등이 있다.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복(福)주머니와 윷놀이 등 설날을 상징하는 요소로 시각적 즐거움을 더한 제품도 내놨다. 행운의 윷놀이 세트, 福 도라야끼, 새해 행복 福베어 등이다. 또한 파리바게뜨의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실속 선물세트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웅진식품은 설 명절을 맞아 신제품 ‘장쾌삼 홍삼력 플러스’ 등 홍삼 선물세트 9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장쾌삼 홍삼력 플러스'(2만9500원)는 6년근 홍삼 농축액과 국산 벌꿀에 대표 자양 강장제인 녹용추출분말을 더했다. 70mL 30포 구성으로 가격은 2만 9500원이다. 이외에도 '장쾌삼 홍삼 정일품'과 '장쾌삼 활력원 파우치' 등 총 7종의 홍삼 선물세트를 내놨다.

장쾌삼 선물세트는 '장쾌삼 홍삼순액'을 제외한 7종은 모두 소비자가 기준 5만원 미만인 중저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농협, 세븐일레븐, gs25 등 전국 소매점과 온라인 유통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외식서비스 기업 엔타스가 운영하는 한정식 브랜드 경복궁도 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경복궁의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된 생갈비 선물세트(17만원부터)와 양념갈비 선물세트(15만원부터)는 덧살 없는 100% 순수 갈빗살만을 엄선한 최고 품질의 상품이다. 또한 한우불고기 선물세트(8만원부터)는 40년 경력의 한식 조리장이 만든 특제 과일 숙성소스를 활용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더불어 단체, 기업을 대상으로 한 5만원 이하의 불고기 선물세트도 출시, 실속라인부터 프리미엄라인까지 다양한 구성과 가격대로 준비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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