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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글로벌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입력 2018.01.26 14:41 수정 2018.01.26 14:41        이나영 기자
지난 1월 25일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국씨티은행의 글로벌 투자전략 세미나에서 브렌단 카니 씨티은행 수석부행장이 참석자들에게 한국씨티은행의 자산관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씨티은행

씨티은행은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매년 글로벌 투자 전략에 대한 대고객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씨티은행은 지난 23일 서울에서 투자세미나를 진행한 데 이어 2월 6일까지 순차적으로 서울, 대구, 부산, 인천, 대전, 광주에서 투자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세미나에서는 씨티은행의 글로벌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자산관리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어떤 투자상품도 항상 좋은 성과만 낼 수 없고 특정 시장이나 상품에 집중 투자할 경우 큰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기에 효율적인 자산 관리를 위해서는 투자시기나 시장상황에 따라 투자하는 것보다는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춰 자산을 골고루 배분해 투자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씨티는 올해 글로벌 경제가 3.4%의 GDP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면서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선진국(미국, 유럽 등)에서 기준금리가 점진적으로 인상되고 자산 매입 규모도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는 부분과 지정학적 위험 요인의 영향으로 올해는는 전반적인 투자 수익이 작년보다는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브렌단 카니 씨티은행 소비자금융그룹 수석부행장은 "씨티은행은 고객의 니즈에 효율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전통적인 영업점 네트워크 형태에서 벗어나 초대형 WM센터,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 확대 등을 포함한 새로운 소비자금융 전략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드는 데에 이러한 행사들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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