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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41명…스프링클러도 없어


입력 2018.01.26 14:22 수정 2018.01.26 14:25        스팟뉴스팀
밀양 세종병원 화재 햔장 ⓒYTN 캡처

26일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한 가운데 해당 병원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만우 밀양소방서장은 이날 오후 "오후 1시 10분 현재 사망자는 39명"이라며 "중상자는 18명, 경상자는 113명이다"고 밝혔다.

이어 "중상자 가운데서 10명이 특히 위독한 상태"라며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병원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현재 사망자를 41명으로 집계해 혼선을 빚고 있다.

이날 불은 오전 7시 32분께 시작했다. 소방당국은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3시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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