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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성태,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 방문…홍준표는 29일


입력 2018.01.26 12:08 수정 2018.01.26 12:17        황정민 기자

영화 '다키스트 아워' 단체관람 일정 취소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26일 오후 경남 밀양시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는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26일 오후 경남 밀양시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는다.

김성태 원내대표와 함진규 정책위의장은 이날 밀양 세종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오후 비행편을 이용해 현장을 긴급 방문하기로 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는 29일 오전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당초 홍 대표를 비롯한 한국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2시 영화 ‘다키스트 아워(Darkest Hour)’를 단체 관람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전 7시쯤 밀양 세종병원에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커지자 일정을 취소했다.

한편 경남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로 현재까지 33명이 사망하고 7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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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jungm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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