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터 샤토로바, 시선강탈 비키니 몸매 "연인 베르디흐 부러워"
체코 출신 테니스 선수 토마스 베르디흐가 핫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그의 연인 모델 에스터 사토로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토마스 베르디흐'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토마스 베르디흐의 연인으로 알려진 모델 에스터 사토로바의 다채로운 모습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에스터 사토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사토로바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건강한 구리빛 피부와 함께 그의 완벽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사토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 토마스 베르디흐와 함께한 다량의 사진을 올려 애정을 과시했다. 사토로바의 연인 베르디흐 역시 전형적인 동유럽 미남의 외모를 자랑하기에 이들 커플은 비주얼 커플로 불리기 충분하다.
한편 토마스 베르디흐는 지난 2002년부터 프로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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