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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업무보고] “北전면 도발시 최단시간·최소희생으로 전승달성”


입력 2018.01.19 09:01 수정 2018.01.18 23:38        이배운 기자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거부적·응징적 억제 구현”

지난 9일 판문점 남측 지역인 평화의집에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남북한 병사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거부적·응징적 억제 구현”


국방부는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한국군 주도의 새로운 공세적 작전수행 개념인 ‘신작전수행개념’을 선보였다.

국방부, 외교부 등 5개 부처는 19일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외교‧안보 상황과 남북관계 개선’을 주제로 한 합동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국방부는 ‘신작전수행개념’에 대해 “북핵·미사일 능력의 고도화에 따라 ‘강력한 3축체계’에 기반한 억제 및 대응 능력 확보와 공세적 작전개념 정립 요구된다”며 “북한이 수도권에 대한 장사정포 공격 등 우리측 영토에 대한 전면적 도발 시 최단시간 내 최소희생으로 전승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방부는 “확장된 3축체계 역량으로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거부적·응징적 억제를 구현할 것”이라며 '신작전수행개념'의 기대효과를 밝혔다.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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