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평창동계올림픽 정상급 의전 TF 발대식 개최
평창올림픽 의전 총력체제 돌입
외교부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하는 정상급 외빈 접수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
외교부는 8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정상급 의전 TF’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의전장실을 중심으로 평창올림픽 계기 방한하는 정상급 외빈 접수를 위해, 신규 외교직 및 영사직 채용자와 19명의 민간 지원요원 등 총 130여명으로 구성된 의전 TF를 구성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번 발대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평창올림픽이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평화와 화합의 제전이 될 수 있도록 각 의전 요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는 외교부와 함께 정상 경호와 안전을 담당할 대통령 경호처와 경찰청 고속도로 순찰대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외교부는 제1차관과 제2차관을 각각 정상급 의전 TF 단장 및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외교부 지원 TF 단장으로 임명해 올림픽 준비를 전폭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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