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 1BL’ 견본주택 5일간 2만여명 방문
앞선 2·3블록과 총 1218가구 푸르지오 브랜드타운 조성
대우건설은 하남현안1지구 1블록에서 분양하는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 1BL’의 견본주택에 지난 28일 개관 첫날 6000명이 다녀간 것을 비롯해 연휴까지 5일간 약 2만여명이 다녀갔다고 2일 전했다.
이 단지는 지난해 5월 하남 현안1지구 2블록과 3블록에 분양한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 2·3BL’의 후속 단지다. 이번에 1블록 단지가 분양되면 현안1지구는 3개 블록 총 1218가구의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으로 탈바꿈될 예정이어서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견본주택에는 전용 59㎡A, 59㎡B 타입 등 두 개의 유니트가 마련됐다. 내방객들은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넉넉한 수납공간 등에 좋은 반응을 보였다. 또 사교와 학습, 취미와 여가활동 시설 등이 다양하게 구성될 커뮤니티 공간인 Uz센터에도 호감을 드러냈다.
견본주택을 찾은 박씨(43세)는 “새 아파트가 나온다고 해 구경 차 방문했다”며 “직접 둘러보니 수납공간도 잘나오고 평면도 만족스러워 청약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실제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는 푸르지오만의 프리미엄 특화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편의성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특히 관리비 절감을 도와주는 ‘그린 프리미엄’ 적용되는 것이 눈에 띈다. 실제 단지 내에는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LED조명, 스마트 일광제어스위치, 대기전력 차단 장치, 하이브리드 보안 등, 엘리베이터 전력회생 시스템,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이 적용 돼 관리비 절감을 극대화 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단지는 더욱 강화된 보안시스템으로 단지 내 생활이 안전하게 했다. 먼저 현관 앞에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를 설치해 세대 현관 앞에 사람이 접근하면 자동으로 촬영해 홈네트워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가 설치된다. 동현관과 지하주차장 및 엘리베이터 내부에 200만화소 고화질 CCTV가 설치된다. 이밖에도 무인경비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지하추자창 비상콜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 및 보안사고 예방에 힘썼다. 이 밖에도 단지는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 스마트일괄제어시스템, 스마트 욕실 비상벨, 스피커일체통합무선AP 등을 제공해 입주민의 생활 속 편리함을 높일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 분양해 호평과 좋은 성적을 거둔 힐즈파크 푸르지오의 후속단지인데다, 청약규제를 비껴간 단지라는 소식이 더해지면서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최고의 아파트를 선보이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단지는 하남 현안1지구 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2층, 7개동, 404가구(전용 52㎡·59㎡)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소비자 선호도 높은 소형아파트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구체적인 가구수는 ▲전용 52㎡A 110가구 ▲전용 59㎡A 183가구 ▲전용 59㎡B 111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90만원대이며 청약일정은 1월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에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고, 정당계약은 22일~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392-1번지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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