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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가 실소유주"…18년간 다스 운전기사 검찰 출석


입력 2017.12.30 15:08 수정 2017.12.30 15:08        스팟뉴스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에서 18년간 운전기사로 일한 김종백씨가 30일 다스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김씨는 이날 오후 2시께 수사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문정동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했다. 김씨는 청사 앞에 있는 취재진을 피해 우회로로 청사에 들어갔다.

김씨는 그간 이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라고 주장해온 만큼 검찰은 이 주장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조사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1일 김씨는 다스의 투자금 회수에 국가 기관이 동원됐다는 직권남용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에도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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