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 "긍정의 힘으로 만든 다이아수저? 새삼 돋보이는 당찬 그녀"
가수 주이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8일 주이가 뜨거운 관심을 받게되면서, 주이의 사연이 대중들에게 화제가 된 것.
주이는 경기도 양평이 고향으로 올해 나이 19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예비 새내기다.
주이는 걸그룹으로서 실력 뿐만 아니라, 강렬한 예능감을 자랑하며 단숨에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주이는 그간 제기되어 왔던 가쉽에 대한 정면돌파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
누리꾼들은 주이의 당차고 시원시원한 발언에 의외의 매력을 느꼈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이에 주이의 긍정적인 성격이야말로 '다이아수저'라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이끌며 웃음을 선사한 주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
한편 누리꾼들은 주이에게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