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첫날 투표율 14.67%…8월 전당대회 넘어서
27일 자정 기준 당원투표율 14.67%
8월 전당대회 첫날 투표율比 3.98%p↑
국민의당 전당원투표 첫날 15%에 육박하는 투표율을 기록하며 당초 예상치를 상회했다.
28일 국민의당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당원 투표율은 14.67%로 총 3만7534명이 투표했다. 지난 8월 전당대회 첫 날 투표율인 10.69%보다 3.98%P 높은 수치다.
K-보팅 선거인단은 총 25만5786명으로 이날 오후 7시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K-보팅에 참여하지 못한 선거인들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ARS투표를 진행한다.
최종 투표 결과는 31일 오전 10시께 발표된다. 이번 전당원투표에 최소투표율(의결정족수)이 적용되지 않은 가운데 반대파가 주장하는 3분의1인 33%이상을 넘을지가 주목된다.
최종 투표율이 높으면 찬성파의 통합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지만 반대파는 결과를 불인정하고 소송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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