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국당 혼돈 정비...지방선거 기획단 출범할 것”
“조강특위 활동 시작…1월 중 정강정책 마무리할 것”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6일 “올해 말까지 가능하면 조직정비를 마치고 지방선거 기획단을 출범하려한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주재 중앙직능위원회 회의에서 “지난 6개월 동안 한국당이 혼돈 상태에 있었지만 이제는 거의 정비가 돼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조직강화특별위원회도 오늘부터 시작해서 내년 1월 초순까지 조직정비를 마칠 것”이라며 “정강정책도 마치는 절차로 진행하려 한다. 이제 마무리 절차가 남았다”고 했다.
홍 대표는 또 “중앙직능위는 한국당의 가장 핵심적인 조직”이라며 “그간 당이 어려움에 처해 중앙위 조직화가 덜 됐고 지역 활동이 미비했었는데 김재경 중앙위원장이 오셔서 지역 당협위원회에 못지않은 조직으로 거듭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년 지방선거는 지역 당협과 중앙직능위 조직의 양대 체계를 통해서 치러야 한다. 당이 새롭게 활력을 찾도록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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