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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지배구조 개선, 금융권 반발 많아야 한 두 명"


입력 2017.12.21 10:44 수정 2017.12.21 11:19        배근미 기자

20일 금융위원회 송년 기자간담회서 지배구조 개선 논란에 정면 반박

"지배구조 개선 중점 둔 것…어느 한 개인의 진퇴 염두해 둔 것 아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최근 불거진 금융권 지배구조와 관련해 금융권 내 반발은 전체 중 한 두명에 불과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자료사진) ⓒ금융위원회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최근 불거진 금융권 지배구조와 관련해 금융권 내 반발은 전체 중 한 두명에 불과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최종구 위원장은 20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지주사 지배구조에 대한 금융권 반발과 관련해 "반발이 얼마나 광범위 한지 잘 모르겠다. 누가 반발하느냐"라고 되물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위원장은 "금융회사 CEO 선임과 관련해서는 지배구조를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지 어느 한 개인의 진퇴를 염두해 둔 것이 아니다"라며 "그런데 현재는 어느 한 개인의 진퇴로 이야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 두명 개인의 반발이 아닌가 싶다고 언급한 뒤 "(이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는) 보도 과정에서 (금융권 입장이) 왜곡되는 것인지, 시장에 그렇게 반영되고 있어 보도되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제가 금융권과 소통이 부족해일 수도 있지만 반발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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