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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수, 전설같은 음주 에피소드 재조명


입력 2017.12.15 13:44 수정 2017.12.15 15:00        박창진 기자
ⓒSBS 방송화면 캡쳐

조경수가 화제인 가운데 조경수의 과거 주량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조경수는 과거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조경수는 "사람이 살면서 걸리는 가장 무서운 병이 암이다. 제가 2004년에 대장암 3~4기 판정을 받고 죽음의 기로에 섰다가 지금은 완쾌가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경수는 "음악하는 사람들이 낮과 밤이 바뀌어 있다. 담배도 많이 피우고 술도 많이 마셨던 것 같다. 담배를 하루에 최소 3~4갑, 술은 양주 3~4병 마셨다"고 전했다.

또한 조경수는 "배우 故 조경환 형이 연예계 주신이다. 제주도에서 전복죽을 먹으면서 맥주 한 잔을 먹자고 한 게 소주 52병이 됐다.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술을 마시니까 안 취하더라. 비행기를 탔는데 기압이 높으니까 둘 다 기절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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