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오연서, LUV 동료 전혜빈과 과거 추억은?
'화유기'에 출연 중인 오연서의 과거 걸그룹 LUV 시절 에피소드가 새삼 화제다.
1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화유기' '오연서'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 출연 중인 오연서의 과거 LUV 시절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오연서는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LUV 시절 동료였던 전혜빈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연서는 "전혜빈이 걸그룹 시절 무서운 언니였다고 하던데?"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오연서는 "전혜빈 언니는 나보다 네 살 위인데다가 베테랑 연습생이었다. 춤도 워낙 잘 추지 않냐"면서 "나는 지방에서 갓 올라와 아무것도 몰랐다. 초보여서 혼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전혜빈은 "오연서가 처음 들어왔을 때 리듬감이 너무 없었다. 간단한 동작을 9시간을 연습해도 안 되더라"며 "답답한 마음에 울컥했다. 많이 혼내지는 않았다 (오연서가) 악착같이 잘 해내더라"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친분을 이어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 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 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으로 오연서는 미모와 매력을 가진 '삼장 진선미' 역으로 분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는 오는 23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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