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대입 정시전형 지원전략 제공
“사교육비 경감·공교육 신뢰도 제고 영향 기대”
“사교육비 경감·공교육 신뢰도 제고 영향 기대”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육연구정보원이 14일 오후 2시부터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서울시내 수험생 및 학부모 3,000여명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진학 설명회’를 갖는다.
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는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전문 강사의 특강을 통해 △전년도 정시전형 결과분석 △2018 대입 정시전형의 지원전략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2018 대입에서 처음 적용되는 영어 영역 절대평가의 대학별 반영방법에 따른 차이를 안내한다.
설명회에 참석한 모든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는 ‘2018학년도 대입 정시전형의 이해와 대비’ 책자와 ‘전국 100개 4년제 대학의 정시전형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일람표’가 제공된다.
‘2018학년도 대입 정시전형의 이해와 대비’ 는 지난 9월부터 3개월 간 현직 진학지도 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지도지원단 127명의 교사들이 공동 작업한 것이다.
평화의전당 로비에는 서울시내 30여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별 부스를 마련돼 행사 시작 전인 12시부터 오후2시까지 수험생 및 학부모가 개별대학의 진학정보도 직접 제공받을 수 있다.
설명회에서 제공된 자료집 파일 및 강의 자료는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인터넷 홈페이지에 탑재되므로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수험생 및 학부모도 다운받을 수 있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 및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진학정보를 공교육기관에서 제공함으로써 사교육비 경감과 함께 공교육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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