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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대입 정시전형 지원전략 제공


입력 2017.12.14 09:09 수정 2017.12.14 09:09        이선민 기자

“사교육비 경감·공교육 신뢰도 제고 영향 기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풍문여고에서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통지표를 받은 여고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배치표를 살펴보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사교육비 경감·공교육 신뢰도 제고 영향 기대”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육연구정보원이 14일 오후 2시부터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서울시내 수험생 및 학부모 3,000여명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진학 설명회’를 갖는다.

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는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전문 강사의 특강을 통해 △전년도 정시전형 결과분석 △2018 대입 정시전형의 지원전략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2018 대입에서 처음 적용되는 영어 영역 절대평가의 대학별 반영방법에 따른 차이를 안내한다.

설명회에 참석한 모든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는 ‘2018학년도 대입 정시전형의 이해와 대비’ 책자와 ‘전국 100개 4년제 대학의 정시전형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일람표’가 제공된다.

‘2018학년도 대입 정시전형의 이해와 대비’ 는 지난 9월부터 3개월 간 현직 진학지도 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지도지원단 127명의 교사들이 공동 작업한 것이다.

평화의전당 로비에는 서울시내 30여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별 부스를 마련돼 행사 시작 전인 12시부터 오후2시까지 수험생 및 학부모가 개별대학의 진학정보도 직접 제공받을 수 있다.

설명회에서 제공된 자료집 파일 및 강의 자료는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인터넷 홈페이지에 탑재되므로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수험생 및 학부모도 다운받을 수 있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 및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진학정보를 공교육기관에서 제공함으로써 사교육비 경감과 함께 공교육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선민 기자 (yeats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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