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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은, 현빈을 이야기하다 "너무 잘생겨서..." 발언의 내막은?


입력 2017.12.08 17:26 수정 2017.12.08 22:38        박창진 기자
ⓒ tvN '택시' 방송화면

배우 현빈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8일 현빈에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현빈에 대한 오승은의 발언이 눈길을 끈 것.

배우 오승은이 과거 데뷔 초 현빈과 함께 방송 출연한 일화를 언급한 바 있다

오승은은 과거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오서방'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MBC 시트콤 '논스톱'을 회상했다.

당시 방송에서 오승은은 '한예슬, 현빈, 봉태규, 장근석, 앤디 등 당시 함께 했던 배우들이 지금은 다 최고의 스타가 됐다. 현빈은 어땠느냐'라는 질문에 "현빈이는 그때 신인이었다"며 "꿈 많은 청년이었다. 잘 돼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오승은은 tvN '택시'에서도 현빈을 언급했다. 그는 "현빈이 '논스톱'에서 제 소개팅남으로 출연했다가 반응이 좋아서 바로 고정이 됐다"며 "너무 잘생겨서 후광이 비쳤다. 잘되겠다 싶었다. 예의 바르고 괜찮은 남자"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현빈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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