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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장애인 단체에 '행복나눔기금' 2억 전달


입력 2017.12.04 09:22 수정 2017.12.04 09:24        김유연 기자

장애인 가정 청소년 대상 학업 컨설팅 및 장애인 인권상 수여 등에 지원

현대홈쇼핑 CI.ⓒ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은 지난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에 '행복나눔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되는 행복나눔기금 2억원 중 1억 5000만원은 장애인 가정 청소년의 학업지원을 위한 '두드림 투게더(Do Dream Together)' 활동에 사용되며, 나머지 5000만원은 장애인 권익실현과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된 ‘장애인 인권상’ 수여에 쓰일 예정이다.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은 “미래 세대의 꿈을 실현하고 장애인들의 권익을 향상시키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대홈쇼핑이 나눔과 기부의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009년부터 9년째 장애인 권익실현과 장애인 가정 청소년의 학업지원을 위해 '행복나눔기금'을 조성해 운영 중이며, 이번에 전달된 2억원을 포함해 총 15억 5000만원을 장애인 관련 단체에 전달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행복나눔기금’ 2억원은 지난 3월 진행한 가전제품 특별 생방송에서 고객 주문전화 한 건당 3000원씩 적립해 마련한 1억원에, 현대홈쇼핑이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1억원을 더해 조성됐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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