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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박세영, 미모도 훌륭한데 몸매까지 옳다


입력 2017.12.02 00:00 수정 2017.12.02 20:35        이선우 기자
ⓒ아레나 옴므 제공

'돈꽃'에 출연 중인 박세영의 몸매가 새삼 화제다.

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돈꽃'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MBC 주말특별기획 '돈꽃'에 출연 중인 박세영의 화보 속 몸매가 눈길을 끈다.

박세영은 과거 아레나 옴므와의 화보 촬영에 임했다. 화보 사진 속 박세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세영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정도 몸매였다니 놀랍다(hbloo***)" "그동안 몰라봐서 미안한 마음이다(beong**)" "미모와 몸매까지 반칙(jm_78**)"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세영은 MBC 주말특별기획 '돈꽃'에 나모현 역을 연기한다. 나모현은 환경운동가이자 중학교 기간제 과학교사로 낙천적인 성격이지만 자존심이 강한 인물이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돈꽃'은 매주 토, 일요일 8시 45분에 방송된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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