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테스에 대해 주요 고객사에 장비 점유율이 점진적으로 상승해 실적 개선 전망이 현실화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영우 SK증권 연구원은 “테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박막 증착 관련 장비들을 안정적으로 납품하고 있다”며 “3D 낸드 단수 증가로 인한 적층수 확대와 D램 공정 미세화로 테스의 증착장비 소요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11월 9일 공시한 첫 중화권 OLED Encapsulation 양산용 장비 수주로 인해 향후 추가적인 수주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는 중화권 OLDE 투자 사이클에서의 점진적 수주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