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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그녀' 오초희, '블랙' 송승헌·고아라와 쫄깃한 긴장감 선사하는 그녀 '화제 만발'


입력 2017.11.29 00:27 수정 2017.11.29 19:34        이선우 기자
ⓒ 오초희 SNS

'블랙' 배우 오초희가 주목받고 있다.

오초희는 드라마 '블랙'에서 '성폭력 피해 여성'과 '국민 꽃뱀'을 넘나들며 시청자에게 긴장감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싱글맘 티파니로 열연하고 있다.

오초희는 고아라, 송승헌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안정감 있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극중 오초희는 딸 효진(이고은 분)과는 물론 만수(김동준 분)과는 찰떡 케미를, 레오(김재영 분)과는 앙숙 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OCN 드라마 ‘블랙’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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