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넬로페 크루즈, 카밀라 카벨로와 자매같은 인증샷 "23세 나이차는 비밀"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에 출연한 페넬로페 크루즈와 라틴팝스타 카밀라 카벨로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2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에 출연한 페넬로페 크루즈가 라틴팝스타 카밀라 카벨로와 다정한 인증샷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페넬로페 크루즈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사진에는 페넬로페 크루즈와 카밀라 카벨로가 파티 현장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1974년 생인 페넬로페 크루즈는 1997년 생인 카밀라 카벨로 옆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는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페넬로페 크루즈는 라틴 여신(hblloo***)" "하비에르 바르뎀 형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듯(hbeho**)" "23세나 어린 카밀라 카벨로 옆에서도 동안 미모(beong**)"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은 열차 객실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명탐정인 주인공이 살인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그린 추리 미스터리 드라마로 페넬로페 크루즈는 필라 에스트라바도스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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