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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아나 "아나운서가 되지 않았다면 발레리나?"


입력 2017.11.15 10:02 수정 2017.11.15 11:08        이선우 기자
ⓒMBC 사진자료

배현진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배현진 아나운서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과거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MBC 입사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배현진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가 되지 않았으면 뭘 했을 것 같냐"는 질문에 "발레리나"라고 답했다.

이어 배현진 아나운서는 1,926대 1의 경쟁률을 뚫을 수 있었던 합격의 비결로 "세탁기에 들어갈 수 있겠어요?"라는 질문에 "돌려주셔도 됩니다"라고 답한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MBC에 입사했다. 당시 배현진 아나운서는 1,92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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