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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한인 연쇄 추락사 '수상한 노트북'


입력 2017.11.11 17:43 수정 2017.11.11 17:44        스팟뉴스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한인 연쇄 추락사와 관련해 집중 조명한다. ⓒ SBS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한인 연쇄 추락사와 관련해 집중 조명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인도네시아 금융 중심지 자카르타에서 지난해 한국인 2명이 잇따라 숨진 사건을 파헤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20일 인도네시아 핵심 상업 지구인 SCBD의 고층아파트에서 한 한국인 남성이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한 남성은 인도네시아에서 석탄 관련 사업을 하던 허 씨.

현지 경찰은 그의 죽음을 자살로 판단했지만 허 씨 동생은 죽기 직전까지 영상 통화를 주고받던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의혹을 제기했다.

허 씨가 사망한 지 5일 뒤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던 또 다른 한국인 송 씨가 숨졌고, 유족들은 의혹을 제기했지만 그의 죽음 역시 자살로 종결됐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사망 전 행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수상한 점들을 발견, 허 씨가 숨진 뒤 송 씨가 다급히 한국으로 돌아가려 했던 점과 수상한 내용이 담긴 ‘노트북’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연쇄 사망 사고의 의혹과 진실은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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