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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이 미국 무기 구입해 무역적자 줄일 것"


입력 2017.11.07 17:13 수정 2017.11.07 17:15        스팟뉴스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 미군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 전용기에서 내리며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한국이 미국의 군사 장비를 구입함으로써 미국의 무역 적자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하는 자리에서 "한국과 무역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CNN 방송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CNN등 미국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을 동행 취재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앞으로 주문할 미국산 군사 장비의 양이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백악관은 지난 9월4일 두 정상간 전화통화 내용을 전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수십억 달러 상당의 미국산 무기와 장비를 구매하는 것을 개념적으로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북한의 핵무기 개발이 "대화의 가장 중요한 중심이 될 것"이라며 문 대통령과 북한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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