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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엑터스, 김주혁 부검 결정 "사인 밝힌 뒤 장례 절차"


입력 2017.10.31 01:05 수정 2017.10.31 01:05        이한철 기자
배우 김주혁의 사인을 밝히기 위한 부검이 실시될 예정이다. ⓒ 사진공동취재단

교통사고로 사망한 배우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이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나무엑터스 김석준 상무는 31일 0시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정확한 사망 원인이 밝혀진 뒤에아 장례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며 "장례 절차에 대해서는 추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쏟아지는 추측성 보도에 대해 자제를 당부하기도 했다.

앞서 김주혁은 30일 오후 4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졌다.

이날 김주혁이 몰고 가던 벤츠 SUV 차량은 앞서가던 그랜저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인도로 돌진했다. 아파트 벽을 들이받은 차량은 계단 밑으로 추락해 전복됐으며 곧바로 화재까지 발생했다.

119 구급대가 김주혁을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2시간이 지난 6시 30분께 사망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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