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소녀시대' 서예슬, 싱그러운 미모 재조명

ⓒ엘엔컴퍼니 제공

'란제리 소녀시대'에 출연했던 서예슬의 '로또 대박' 미모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로또'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예슬의 로또 대박 미모'라는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 게시물에는 과거 KBS2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소은자 역을 열연했던 서예슬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서예슬은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7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인 만큼 색 색깔 머플러와 왕 벨트로 포인트를 준 복고의상을 완벽 소화해낸 서예슬은 극 중 10대 소녀답게 싱그러운 모습. 특히 초 근접 촬영에도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와 환상적인 옆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예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모가 로또일세(hbloo***)" "격이 다른 로또 미모(hbeho**)" "이 정도 미모면 로또 대박이 안부러움(beon***)"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란제리 소녀시대'로 브라운관 첫 데뷔를 한 서예슬은 신예다운 패기와 신선한 매력으로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