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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실적배당형 퇴직연금 수익률 1위"


입력 2017.10.26 11:15 수정 2017.10.26 11:15        부광우 기자

적립금 상위 10개사 중 DC·IRP 수익률 3분기 연속 최고

최근 1년 동안 퇴직연금 적립금 9111억원 늘어…15.2%↑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3분기 말 기준 최근 1년 퇴직연금 수익률 공시에서 적립금 상위 10개사 중 실적배당형 상품 비중이 높은 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 형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퇴직연금 제도별로는 DC 2.92%, IRP 2.53%, 확정급여형(DB) 1.80% 순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초부터 3분기 연속 DC, IRP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실적배당형 상품에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미래에셋대우의 3분기 말 기준 실적배당형 상품의 경우 IRP 4.23%, DB 3.99%, DC 3.90%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퇴직연금 적립금에서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최근 1년 간 5조9795억원에서 6조8906억원으로 15.2%(9111억원) 늘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로 인해 원리금보장상품의 수익률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여왔으며 낮은 퇴직연금 수익률의 고질적인 원인이었다"라며 "최근 국내외 증시 호조로 실적배당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고 투자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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